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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허니팁
경주의 상징 첨성대를 보러- 교동 - 황리단길 - 천마총 - 반월성 - 첨성대 - 안압지 까지 모두 이어져 있어서 뚜벅이들에게도 참 좋은 경주 여행 코스 ! 내가 좋아하는 일몰 시간에 찾아간 반월성과 첨성대. 역시 경주는 높은 건물이 없어서 인몰 시간이 너무나도 매력적이다. 이렇게 아름다운 길을 걸어가다 보면 만날 수 있는 첨성대 정말 너무너무 예쁘다 밤에 가니 이렇게 불빛이 있어서 더욱 아름다운 모습. 경주는 기와가 많고 유적이 많다는 생각만 했는데, 정말 이렇게 한국적인 기와와 유적이 밤과 빛에 어울리는 줄 요즘 새삼 느끼고 있다. 정말이지 아름다운 도시. 황리단길의 어서어서 서점에서 산 카드와도 찍어보고. 천문을 관측하던 첨성대. 하늘을 읽으려는 노력은 당시 국가경제가 농업에 기초하고 있었기 때문이..
경주에서 워낙 유명한 아덴. 보문단지가 1호점이고, 황리단길이 2호점. 나는 개인적으로 보문단지점이 훨-씬 ! 좋다. 보문호수 바로 옆이라 뷰도 정말 예쁘다. 보문단지 아덴 1호점 후기>..
술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많이들 공감하실테지만, 정말 맵고 짠거 좋아하는 나라는 사람.. 그래서 정말 일어났을 때 얼굴, 오후 얼굴, 저녁 얼굴이 다르고 (그래서 약속을 늘 밤으로 잡고 술로 이어진 무한궤도로 살았던 것인가) 아침 다리, 오후 다리, 밤에 본 다리가 다를 정도이다. 눈도 자꾸 묻히는 기분이라 너무 속상할 지경인데 살까지 쪄버림. 모든건 장비발이라는 것을 맹신하는 나는 붓기에 좋은 걸 또 찾아봄. 팥과 호박이 붓기에 좋은 건 유명한 사실인데, 티트리트 여우티가 그렇게 좋다고 다들 칭찬하길래 한 번 사보았다 ! 세상에나 귀여워라 민트에 귀여운 여우 한 마리 포장 원재료가 매우 착하다. 국내산 팥 70% + 국내산 늙은 호박 30% 티백20개가 들어 있고, 역시 티백이라 섭취 방법은 간단함. 5..
날씨가 정말 이제 여름 ! 이렇게 더운 날엔 늘 생각나는 음식이 있다. 바로 물회 ! 예전에 포항에 잠시 여행 갔을 때 지인의 추천으로 함께 가서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물개 박수를 쳤더라는. 그래서 이번엔 찾아서 가보았다. 더보기 " 여름이면 생각나는 포항 환여횟집 물회 " 엄청난 규모를 자랑한다 워낙 물회로 유명한 맛집인데, 1호집보다 더 크게 지은 2호집이 유명하다. 바다 바로 앞의 높은 건물이라 뷰도 좋음 ! 어차피 요즘은 검색하면 가격이 다 공개되긴 하지만, 외부에 이렇게 가격을 표시해두시는 분들 개인적으로 참 좋아한다. 아무 생각 없이 사진 찍은 순서대로 올렸는데, 이제보니 역시 가장 먼저 보였던 건 물회보다 술이었나보다...^^ 내가 좋아하는 물회!!!! 만사천원 방송에도 꽤 많이 등장했다..
외부와 내부의 느낌이 상당히 다른 현곡의 감성 인테리어 카페 "카페, 언더나인" 갑자기 작업할 일이 많이 생겨서 주말에 작업을 할 수 있을 넓은 카페를 찾아보다가 발견한 카페 언더나인 처음 카페를 찾아갈 땐, 바로 옆에 있는 마트와 중국집과 이어져서, 여기가 맞나? 했는데 들어와보니 완전 다른 느낌이던 곳 ! 겉에서 보며 왠지 인더스트리얼 내부가 나오려나, 생각을 하게 되는데 정말 뜻밖의 인테리어가 펼쳐짐. 일단 입장. 가격은 꽤 저렴한 편이다. 아마 차가 없으면 오기 힘든 거리와 아파트 바로 근처이기 때문이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을 해봄. 요즘 빠져서 지내는 라테와 자몽에이드를 주문. 에이드를 주문하면, 탄산수를 세 가지 중에 고를 수 있다. 사진이 조금 잘렸는데, 산펠레그리노, 페리에, 싱하 중에 나는..
몽키 포레스트. 이름만 들으면 왠지 게임에서 깨야 할 퀘스트 같은 느낌적 느낌. 몽키 포레스트는 한국에도 꽤 알려진 우붓 여행지 / 발리 여행지이다. 내가 방문하기 전에도 블로그에 찾아본 정보로선, 원숭이를 만나면 눈도 마주치지 말라는 말과 반짝이는 것을 꼭 가져가지 말라는 주의를 굉장히 많이 들음. 원숭이에게 뒤통수를 맞았다는 말도 들어서 약간의 공포심을 가지고 구경하러 간 '몽키 포레스트' 가장 메인 거리인 '몽키 포레스트 로드' 남쪽에 위치하고 있다. 울창한 열대 우림 속의 고대 사원들과 원숭이들까지 정말 이국적인 모습을 볼 수 있는 몽키 포레스트. 단순히 원숭이 천국으로 알고 갔지만 너무 좋았던 곳 ! 티켓은 1인 당 8만 루피아 한국 원화로는 7000원 정도 한국인 관광객도 꽤 있는지, 한국어 ..
요즘 집콕하면서 재미난 심리테스트가 엄청 유행을 했다. 그 중에서도 학교에서도 검사를 진행했었던 MBTI 검사는, 세계에서도 통용하는 검사라 꽤 믿음직한 검사라서 이번에 간단히 할 수 있길래 해봄. 근데.. 이거 진짜 너무 잘 맞네...? 고등학생 때랑 유형도 똑같이 나옴. 열정적인 중재자에서 음? 했는데, 설명을 읽어보면 내가 분석 당하는 기분. 인구의 4프로밖에 없다니. 결국 언어 쪽으로 일을 하게 됐는데, 신기하다 정말정말 여기서 숨을 들이켜야 했다. 삶의 이유에 대해 자주 생각하는 편이고, 가끔 아예 휴대폰을 다 꺼버리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야 하는 성격.. 같은 INFP인 친구가 너무너무 반갑다며 이것저것 성격에 대한 자료를 보내줬는데, 부모를 가장 힘들게 하는 유형이란다...😅 현실적인 것들보..
여름은 다가오는데 마스크는 계속 껴야만 하고.. 작년 겨울이 너무 포근해서 올해 여름은 역대급이라고 하고.. 아침의 메이크업은 자꾸 낮만 되면 온데간데 없고.. 그래서 이 사태를 두고볼 수 없어서 처음으로 메이크업 픽서라는 것을 찾아보기로 함.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블로그를 찾다 보니 가장 극찬을 받는 것이 바로 '어반디케이 올나이트 세팅 픽서'였다. 또 하필 이럴 때 올리브영 세일 기간이라 온라인으로 주문! 드디어 왔다. 기프트로 15ml를 주심>.< 여행용으로 쓰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웬걸. 30ml에 여행용이라고 적혀 있네 ㅎㅎ 박스 뒤에 설명이 적혀 있다. 1. 10회 이상 흔들기 2.얼굴과 10cm 정도 떨어뜨려서 분사 ( X,Y,V를 그리며 전체적으로 골고루 ) 3. 완전히 마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