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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0/05 (6)
생생허니팁
여행을 가고 싶은 마음이 점점 커져가는 상황에서, 예전에 다녀 온 발리 사진을 보다가, 코로나가 끝난 후 혹시 발리를 가시는 분들이 계실까 하여 우붓의 카페를 추천하기 위해 쓰는 포스팅! (나혼자산다를 보는데, 박나래님께서 발리 스타일 소품으로 인테리어를 꾸미는 모습에 갑자기 발리가 너무 생각남) 바로 coffee and co. 길을 지나다가 너무 예뻐서 간 곳이었는데, 꽤 유명했다. 한창 윤식당 발리편으로 유명해진 토끼 네마리가 요기도 있다. 커피도 판매하지만 다양한 루왁커피 선물세트도 판매하던 곳. 카페모카와 루왁커피를 구매하니, 아메리카노를 서비스로 주셨다. 발리의 물가는 저렴한 편이다. 지금 환율로 계산을 해봐도, 10000루피아에 850원 정도. 그럼 커피는 3100원 정도, 그리고 내가 구매 ..
더보기 경주 증명사진 잘 찍는 '너의 사진관' 갑자기 급하게 다섯 장이나 필요하게 된 증명사진 하나밖에 남은 게 없어서 급하게 다시 찍기 위해 경주 사진관을 찾아보았다. 황성동이라는 동네의 '너의 사진관'이 프로필 사진 촬영도 한다고 해서! 그럼 증명사진도 잘 찍어주겠다는 믿음을 가지고 네이버예약을 통해 예약 후 방문. 타지에서 볼일을 끝내고 경주로 넘어가는 시간이 조금 딜레이되어서 전화로 10분 정도 늦겠다고 죄송하다고 말씀 드리니 엄청 친절하게 말씀해 주셔서 기분 좋게 서두를 수 있었음. 뛰어 들어가서 숨 고르느라 제대로 못 봤던 내부. 찍고 나서 둘러보니 참 예쁘다 가족 사진도 많이 찍으시는 듯. 돌사진이나 우정 사진도 찍으면 참 예쁠 듯하다 요기가 바로 자신의 민낯을 맞이하는 공간. 제3의 마음의..
보문단지는 총 세 군데로 나뉜다. 보문 호수를 반으로 갈라서, 호텔 근처와 그 반대쪽, 그리고 일명 순두부 골목이라 불리는 곳 대개 호텔 근처가 가장 인파가 몰리는 곳이지만, 음식점은 순두부 골목에 유명한 맛집이 몰려 있다. 이 순두부 골목이라는 곳에는 경주 한식 웨이팅 계의 양대산맥인 함양집과 맷돌순두부가 있는데, 사람들이 몰리지 않을 시간에 딱 밥을 먹고 커피 한 잔하러 가기 좋은 곳으로 포스팅을 해보기로 하였다. 더보기 북적북적한 곳에서 작은 정원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곳. " 더샘, Garden " 예뻐랑... 뭔가 야외 결혼식이 끝나고 피로연을 하는 느낌같은 그런 느낌. 아니면, 그 꽃보다 남자에서 윤지후가 "흰 천과 바람만 있다면 난 어디든 갈 수 있어'라고 외치는 듯한 그런 느낌. 세상에...
경주 현지인도 잘 모르는 편백나무숲길에 트레킹을 다녀왔다! 사실 트레킹이라고 하기엔 좀 짧은 감이 많이 있지만^^... 산책코스라고 하면 딱 맞을 듯. 편백나무 숲은 인제의 원대리 편백나무숲이 유명해서 눈이 오면 꼭 가보고 싶단 생각을 했었는데, 이렇게 경주에서 가보게 될 줄이야. 단석산 트레킹코스라고 푯말이 적혀있다. 네비에도 나오지 않는 이곳. 매력 있다. 쉽지 않은 곳. 만약 가보고 싶은 분들은 네비 주소에 "경주시 건천읍 송선리 745-1"로 검색하고 근방에서 표지판을 찾으면 된다 ! 여기서 깨알 역사 공부 한 가지. 옛날에 17살의 김유신이 이 산에서 무예를 연마하다가 한 도인에게 신검을 하사받고, 그 칼로 정상에 있는 바위를 두 동강 내어서 이름이 '단석산'으로 지어졌다고 한다. 역사가 아닌 ..
경주하면 가장 많이 떠올리는 곳이 요즘은 황리단길이나 보문단지가 되었지만, 예전엔 정말 백이면 백 불국사가 가장 먼저 나올 정도로 유명한 불.국.사 경주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곳. 경주에 왔으면 불국사는 가야지라는 생각으로 불국사를 향해 갔는데, 황리단길 못지 않게 불국사 앞에도 예쁜 곳이 많이 생겼다 ! 오늘의 포스팅은 불국사 동네의 불국사 말고 불국사 근처의 예쁜 곳 포스팅 ㅎㅎ (마치 예전 무한도전에서 '노홍철 없는 노홍철팀'같은 포스팅) 불국사 동네의 거리는 참 고즈넉하다. 골목길도 이렇게 느낌있다. 봄엔 벚꽃길로 예쁜데, 가을 단풍길도 참 예쁠 듯 가장 먼저 들어선 곳은 insta에서도 핫한 '무야상점' 1. 무야상점 아기자기한 문구류가 참 많다! 난 글을 쓰는 사람이라 이런 문구류를 보면..
평소 블로그 공구나 마켓을 별로 이용하지 않는 편이지만, 인스타그램의 인플루언서 중의 유명하신 정인님께서 하시는 공구를 이용하며, 나만 알고 싶은 걸 넘어서 모두에게 알려주고 싶어 쓰는 포스팅 약 한 달 전에, 정인 마켓으로 데상 엘이디 마스크 공구가 떴었다. 당시 코로나 때문에 꼭 껴야만 했던 마스크와 잘못 산 기초라인 때문에 태어나서 처음 겪어보는 피부를 맞이하고 멘붕. 이제 나이가 들어서 피부 재생도 잘 안 되던데.. 사춘기 때는 안 나다가 왜 지금에서야? 그것도 정말 처음 보는 형태로 까맣게 났다 ㅠㅠㅠ 피부과를 가기엔 코로나가 걱정이 되기도 하고, 믿을 만한 곳도 못 찾겠어서 집콕하면서 홈케어 제품을 찾아보다가 발견한 공구! 뽁뽁이들로 잘 포장되어 잇고, 선물도 할 수 있도록 종이백까지 꼼꼼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