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있는지 궁금해서 먹어본 '티트리트 여우티' 일주일 후기(내돈내산)
술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많이들 공감하실테지만,
정말 맵고 짠거 좋아하는 나라는 사람..
그래서 정말 일어났을 때 얼굴, 오후 얼굴, 저녁 얼굴이 다르고 (그래서 약속을 늘 밤으로 잡고 술로 이어진 무한궤도로 살았던 것인가)
아침 다리, 오후 다리, 밤에 본 다리가 다를 정도이다.
눈도 자꾸 묻히는 기분이라 너무 속상할 지경인데 살까지 쪄버림.
모든건 장비발이라는 것을 맹신하는 나는 붓기에 좋은 걸 또 찾아봄.
팥과 호박이 붓기에 좋은 건 유명한 사실인데, 티트리트 여우티가 그렇게 좋다고 다들 칭찬하길래 한 번 사보았다 !

세상에나 귀여워라
민트에 귀여운 여우 한 마리 포장

원재료가 매우 착하다. 국내산 팥 70% + 국내산 늙은 호박 30%
티백20개가 들어 있고,
역시 티백이라 섭취 방법은 간단함.
500ml~1L의 따뜻한 물에 넣고 우리기만 하면 끝 !
나는 따뜻하면 좀 더 붓기제거에 효과적일까 싶어서 따뜻한 물에 우리긴 하지만, 가끔 시원한 걸 먹고 싶을 땐 찬물에 우림! 뜨거운 물에 우릴 때보단 덜 진하지만 그래도 엄청 저어주면 나아진다ㅋㅋㅋ 아님 미지근한 물 추천!

팥과 호박으로만 가득가득
처음 하루이틀은 먹으면 "뭐지? 플라시보 효관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한 오 일 정도 지나니, 정말 몸이 가벼움.
그리고 나처럼 많이 붓는 사람은 정말 온 몸에서 뭔가 붓기가 빠지는 기분이 듬!!! 이건 진짜 신기했다.
뭐랄까. 물이 가득 흡수된 천을 쫙 짜서 가벼워지는 그런 기분이랄까.
정말 처음 느껴보는 기분이었음.

이것이 나의 기분탓이더라도 나는 계속 재구매할 의사가 100%
정말 눈이 가볍고 다리가 덜 붓는 것 만으로도 엄청 하루의 모든 순간이 편하다 ㅠㅠ
내돈내산으로 개인적으로 경험한 주관적 느낌이지만, 정말 추천 !
(feat. 지금 사이트에서 9900원 할인 행사 중!)